루이스19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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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스1987은 이용자 각자가 자신만의 SCENE을 완성할 수 있게 돕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, 각각의 향은 일종의 매개체로 작용합니다. 제품을 이용하시면서, 후각을 통해 떠오르는 나만의 장면에 대해 리뷰로 남겨주세요.

135,000 KR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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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당신만의 씬을 완성 해 주세요.
작성자	장**** (ip:)
추천 추천하기 파뷸러스131은 대표향수다보니 샌달우드 좋아하시면 다들 완전 만족하실거 같아요. 시크릿 러브 오브 아카시아도 엄청 유명하다보니 그냥 아카시아 생화의 느낌이라서 아카시아 좋아하시면 완전 짱짱짱!!! 더 데이는 원래 로즈 싫어하는데 이렇게 섹시하게 올라오는 로즈는 처음인거 같아요. 그런데 잔향이 샤워해도 남아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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